대신증권 “한화, 건설관련 손실 선반영…4분기 실적정상화 전망”

기사입력 : 2017-11-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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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한화에 대해 건설관련 손실 선(先)반영으로 불확실성 해소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화의 2017년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1.7조원(-2.7% yoy), 영업이익 3883억원(-41.1% yoy), 지배주주순이익 366억원(-65.7% yoy)를 시현했다.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1240억원(-8.2% yoy), 영업이익 805억원(+75.8% yoy)으로 당사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연결실적의 부진은 1)한화생명과 한화테크윈의 실적이 예상(영업이익기준 각각 2442억원, 280억원)을 하회한 1538억원, 22억원을 시현, 2)한화건설의 해외사업장 공기지연에 따른 지체보상금 약 1900억원을 손실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4분기부터 실적 정상화될 전망이다.

2017년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1.6조원, 영업이익 5268억원으로 예상된다. 방산 및 기계부문 실적호조로 본사기준 실적 개선세는 지속할 것으로 추정된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부진에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한화건설의 공기지연에 따른 손실 대부분 반영으로 불확실성 해소, 2)2017년 4분기부터 양호한 실적 흐름이 예상, 3)그동안 불확실성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NAV대비 할인율 과도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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