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항공부문 1위

한국표준협회 주관 ‘지속가능성지수’ 조사서, 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 · 지속가능성 우수 평가 받아

기사입력 : 2017-11-15 08:55 (최종수정 2017-11-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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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시상식에서 아시아나항공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왼쪽 둘째)과 백수현 한국표준협회장(셋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항공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기업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지수다.

올해는 국내 50개 업종, 총 197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거버넌스 ▲노동·환경 ▲소비자 이슈 ▲공정운영 관행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 등 개별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업종 지속가능성 1위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난 2010년, 2012년, 2015년, 2016년에 이어 5번째 1위로 그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항공부문 1위에 선정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에도 사회적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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