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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동료 에릭센 덴마크 구해…2018 러시아 월드컵 30번째 진출

기사입력 : 2017-11-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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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는 15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에릭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아일랜드를 5-1로 대파했다./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홈페이지

영국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의 동료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조국 덴마크를 구해내 덴마크는 30번째로 2018 러시아 월드컨 본선에 진출했다.

덴마크는 15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에릭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아일랜드를 5-1로 대파했다.

1차전을 0-0으로 비긴 덴마크는 이날 승리로 유럽 국가 가운데 마지막으로 러시아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덴마크는 본선 진출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8년 만이다.

반면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한 아일랜드는 16년 만에 본선진출을 노렸지만 고배를 마시게 됐다.

이날 덴마크의 합류로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국 32개국 가운데 30국이 확정됐다.

나머지 2장 티켓은 한국시간으로 15일과 16일 차례로 열릴 대륙 간 플레이오프 2차전 호주-온두라스, 뉴질랜드-페루의 경기 승자가 거머쥐게 된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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