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2018년형 티구안 롱휠베이스 5509대 리콜…테일 라이트 백업등 불량

기사입력 : 2017-11-15 10:36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폭스바겐의 2018년형 티구안 롱휠베이스.

폭스바겐 아메리카는 14일(현지 시간) 2018년형 티구안 롱휠베이스 5509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이유는 테일 라이트의 백업등이 충분히 밝지 않기 때문이다. 영향을 받은 차량은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표준(FMVSS) 108조 '램프, 반사 장치 및 관련 장비'의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은 백업등이 충분히 밝지 않으면 뒤따르는 운전자가 차량의 방향을 바꾸는 것을 보지 못하거나 운전자가 장애물을 만나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콜된 SUV는 테일 라이트 공급업체인 멕시코에서 제작됐다. 폭스바겐은 지난 8월 멕시코 직원들이 백업등의 빛이 충분히 밝지 않다는 것을 알고난 후 리콜을 추진하게 됐다.

문제의 원인은 회사의 품질관리 부족과 함께 테일 라이트 공급업체에서 신입 사원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폭스바겐은 설명했다.

테일 라이트 리콜은 딜러가 내부 테일 라이트 어셈블리를 교체할 때인 2017년 12월에 시작된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