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2017년 6월부터 9월까지 총 147개 기업과 30개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한 고객만족도 조사와 전화 모니터링 조사로 해당 기업과 기관의 품질평가가 시행됐다.
안드레 슈미트갈 (André Schmidtgall)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번 KS-CQI 콜센터 품질 지수에서 가구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쇼핑경험과 적합한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