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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청바지-운동화 패션에도 굴욕 없는 몸매… "대표적 저평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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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청바지-운동화 패션에도 굴욕 없는 몸매… "대표적 저평가 연예인"

장희진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장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장희진이 완벽한 비율을 뽐내는 몸매 사진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수수한 하얀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 앵글을 살짝 돌아보고 있다. 운동화를 신고 있지만 현실감 없는 각선미와 비율을 자랑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희진은 170cm의 키를 자랑하는 장신 연예인으로 최근 화보를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1983년생으로 알려졌지만 그보다 10살 이상은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 역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장희진은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다. 이어 최근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 MC로 출연하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10살은 어려보이네”, “저평가되어있는 대표적인 연예인”, “너무 예쁘다”, “몸매 보소”, “비율 작살난다” 등의 글을 올렸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