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장희진은 170cm의 키를 자랑하는 장신 연예인으로 최근 화보를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1983년생으로 알려졌지만 그보다 10살 이상은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 역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장희진은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다. 이어 최근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 MC로 출연하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10살은 어려보이네”, “저평가되어있는 대표적인 연예인”, “너무 예쁘다”, “몸매 보소”, “비율 작살난다” 등의 글을 올렸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