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위 11월 22일(D-2) 개봉을 앞둔 영화 ‘꾼’으로 예매율 17.5%, 3위 11월 9일 개봉한 영화 ‘러빙 빈센트’ 예매율 5.2%다.
6위 11월 15일 개봉한 영화 ‘7호실’ 예매율 3.6%, 영화 예매율 순위 TOP7의 마지막 7위는 11월 23일(D-3) 개봉을 앞둔 영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으로 예매율 3.0%다.
이에 영화순위 예매율 TOP7에 진입한 영화 중 최근 개봉한 영화는 ‘저스티스 리그’ ‘7호실’ 등 2편이며, 이번 주 개봉을 앞둔 영화는 ’꾼’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등 2편이다.
한편 11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자료 기준, 개봉 6일차에 접어드는 영화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2017 / 12세 관람가)’는 액션, 모험, 판타지, SF 장르의 미국영화로 누적 관객수 114만 2010명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블랙코미디 장르의 영화 ‘7호실 (Room No.7, 2017 / 15세 관람가)’은 27만 1173명의 관객이 찾았다.
개봉 12일차 애니메이션, 미스터리 장르의 영국, 폴란드 영화 ‘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2017 / 15세 관람가)’의 누적 관객수는 12만 1768명이며, 개봉 13일차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 ‘해피 데스데이(Happy Death Day, 2017 / 15세 관람가)’의 누적 관객수는 103만 7953명이다.
한편 개봉 19일차에 접어든 코미디 장르의 영화 ‘부라더 (The Bros, 2017 / 12세 관람가)’의 관객수는 145만 2380명이며, 개봉 44일차 액션 장르의 영화 ‘범죄도시 (THE OUTLAWS, 2017 / 청소년 관람불가)’의 누적 관객수는 681만 2281명을 기록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