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지주우는 22일 오후 2시 8분 현재 전날보다 28.05% 상승한 9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암니스 3965원 21.44%, 삼화전자 2245원 22.34%를 기록중이다.
이어 RFHIC 2575원 25.00%, 아스타 1만3000원 25.00%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암니스는 22일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를 검토 중에 있이고 이에 따른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며 “확정시 추후 공시예정”이라고 답변공시했다.
이어 “신규사업투자가 확정될 경우 회사의 물적분할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향후 1개월 내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전화사채권 발행 결정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의 투자금 회수가 확정됐고 국내로 송금시 공시할 예정”이라며 “SK텔레콤과 납품관련해 계약을 추진 중에 있고 계약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RFHIC의 경우 5G 시대에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오며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어 목표주가는 3200원을 제시했다.
피앤이솔루션은 22일 공시를 통해 SK이노베이션과 69억원 규모의 2차전지 충방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8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는 유가증권, 코스닥시장 모두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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