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진,연평도 해역서 규모 2.6 발생,네티즌"지반 약한 송도 걱정"

기사입력 : 2017-11-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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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4일 0시 29분 56초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76㎞ 해역(북위 37.23·동경 125.04)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뉴시스
포항에 이어 인천에서도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상청은 24일 0시 29분 56초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76㎞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인천지역 시민들은 인천엔 화력발전소와 가스 등의 위험물을 취급하는 대형 사업장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 지진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인천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반이 약한 송도까지 걱정하는등 불암감을 나타냈다.

다음은 네이버에 올라온 네티즌 글이다.
cjft**** 포항, 경주 지진 전에 동해 먼해상에서 지진 일어났었다. 인천 먼바다에서 지진 났다고 안심하면 안될텐데
zestR..인천지진이 무서운 이유는 해안가에서 지진나면 쓰나미 위험도 있어서 위험이 배가됨
alsr**** .인천에서도? 그간 지진 안전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네.
sjm2**** 인천지진나면 이쪽송도는 다고층건물인데 상상하기도 싫지만 자꾸떠오르네. 무섭다
kim_**** 인천서 지진나면 초연약지반인 송도는 작살남...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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