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편성표 변경] '치매와의 전쟁, 뇌'부터 '알츠하이머와의 전쟁'까지! 치매초기증상·진단·예방·치료법...'생로병사의 비밀' 결방

기사입력 : 2017-11-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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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편성표 변경] '치매와의 전쟁, 뇌'부터 '알츠하이머와의 전쟁'까지! 치매초기증상·진단·예방·치료법...'생로병사의 비밀' 결방...11월 29일(수요일) KBS 1TV TV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9시 40분 ‘다큐멘터리 사이언스 21 - 제3편 치매와의 전쟁, 뇌’에 이은 ‘알츠하이머와의 전쟁’이 방송된다. 이날 편성된 KBS 1TV ‘다큐멘터리 치매와의 전쟁, 뇌’ 그리고 ‘알츠하이머와의 전쟁’에서는 치매(알츠하이머 병)과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한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던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이 9주째 결방된다. /사진=‘다큐멘터리 사이언스 21 - 제3편 치매와의 전쟁, 뇌’ 방송안내 스틸컷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11월 29일(수요일) KBS 1TV TV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9시 40분 ‘다큐멘터리 사이언스 21 - 제3편 치매와의 전쟁, 뇌’에 이은 ‘알츠하이머와의 전쟁’이 방송된다.

이날 편성된 KBS 1TV ‘다큐멘터리 치매와의 전쟁, 뇌’ 그리고 ‘알츠하이머와의 전쟁’에서는 치매(알츠하이머 병)과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한다.

2005년 11월 21일 방영했던 ‘다큐멘터리 사이언스 21 - 제3편 치매와의 전쟁, 뇌’ 방송안내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65세 이상에서는 10%, 85세 이상은 47%가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노인 인구의 계속적인 증가와 함께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수도 급증하고 있어, 알츠하이머병은 매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노년을 가장 두렵게 만드는 알츠하이머병은 아직까지 완치 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포기하거나 당연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것이 현실이다.

‘다큐멘터리 사이언스 21 - 제3편 치매와의 전쟁, 뇌’ 에서는 이 씨 (64세)의 사례를 전하며 ‘뇌세포는 죽지만 뇌는 죽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10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져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하루에 4만보를 걸을 정도로 건강이 회복됐다. 꾸준한 걷기 운동과 반복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뇌에 자극을 줌으로써 그는 손상도니 뇌기능을 어느 정도 회복시킬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것은 이른바 뇌가소성을 활용한 치료법이라고 한다. 재활의학에서는 뇌졸중환자의 경우, 뇌가소성을 활용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발병 이후 서서히 증세가 나타나며, 5~10년 동안 점차 악화된다고 한다. 그래서 조기에 알츠하이머병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어렵다. 뇌에 심각한 손상이 생기기 전에, 뇌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게리 스몰교수는 뇌를 훈련시키는 노력을 통해서 기억력 저하를 막고 뇌의 젊음을 유지할 것을 강조한다. 그는 실제로 2주간의 뇌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억력 장애 환자의 기억력 향상을 돕고 있다.

그렇다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도 뇌를 훈련시키는 노력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이와 관련해 ‘다큐멘터리 사이언스 21 - 제3편 치매와의 전쟁, 뇌’ 에서는 3년 째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송 씨를 치료작업과정을 소개한다. 송 씨는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인지기능 향상을 목표로 한 달간의 작업 치료에 참여했다. 작업 치료 후 송할아버지의 증상 변화를 관찰하고, 뇌의 PET영상을 분석해본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마크 투진스키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새로운 희망을 던져주는 임상실험을 진행중이다. 환자의 피부에서 떼어낸 세포를 유전자 변형시켜 신경성장인자를 생산하게 만들고, 이를 뇌의 손상된 부위에 주입하는 것 이다. 신경성장인자가 뇌에서 죽어가는 세포를 성장하게 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2016년 영국 BBC제작, 2017년 11월 10일 KBS 1TV 다큐멘터리로 방영됐던 ‘알츠하이머와의 전쟁’에서는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새 시대가 열리며 전 세계의 수많은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새로운 정밀 검사 기술과 유전자 분석 기술 등을 통해, 병의 증상이 나타나고 뇌세포가 파괴되기 훨씬 전에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할 수 있게 됐고, 세계 곳곳에서 임상 시험 중인 약들은 병의 주범인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수면 습관과 식생활을 바로잡는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을 물리칠 무기를 개발하는 사람들과 간절한 마음으로 그 결과물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라고 그 동안 개발된 알츠하이머(치매)의 진단법 및 예방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던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이 9주째 결방된다.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해온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은 2002년 10월 29일 방송을 시작해 지난 9월 20일 기준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637회 <운동, 실패 없이 시작하라!>까지 방영됐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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