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北 함북 길주서 2.8 지진 연달아 발생

기사입력 : 2017-12-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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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오후 11시 40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쪽 44㎞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기상청

경북 포항과 함북 길주에서 밤새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 19분 경북 포항시 남구 동쪽 9㎞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1㎞였으나 지난달 15일 발생한 규모 5.4 포항 지진 진앙과는 거리가 멀어 여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 11시 40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쪽 44㎞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 위치는 북위 41.32도·동경 129.13도이다.

기상청은 길주 지진은 지난 9월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장소에서 북동쪽으로 약 5㎞ 떨어진 지점이어서 핵실험으로 발생한 유발 지진으로 추정했다.

한편 포항지진 발생후 총 여진발생 횟수는 68회다.
◎ 2.0~3.0 미만 : 62회
◎ 3.0~4.0 미만 : 5회
◎ 4.0~5.0 미만 : 1회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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