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1810만원, 전망 불가능한 폭등… 골드·이더리움·리플 등 이외 가상화폐 하락

기사입력 : 2017-12-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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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1900만원을 돌파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전망이 불가능할 정도로 치솟고 있다. 사진=빗썸 홈페이지에서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또 다시 폭등이다. 비트코인 시세가 1800만원을 돌파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는 투자자들은 기뻐하면서도 거품이 꺼질까 조심스러운 모양새다.

지난 6일 1600만원을 돌파하며 1400만원대에서 신기록을 세웠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비트코인 외에 나머지 가상화폐는 모두 하락했다.

1비트코인 시세는 7일 11시 25분 1810만원이다. 지난달 26일 1012만원으로 장을 마감한 뒤로 열흘 만에 2배 가까운 수치가 오른 셈이다. 비트코인 시세는 이날 장중 한때 1945만원까지 오르며 2000만원을 돌파할 기세를 보이기도 했다.

비트코인 캐시는 177만500원의 시세를 나타냈다. 전일 대비 1만7000원 하락했다. 비트코인 골드 역시 32만6100원으로 2만4300원이 내렸다.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골드는 일주일째 큰 변동 없이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과 대시 또한 각각 하루 전보다 1만4000원, 3만2500원이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55만1100원, 대시는 88만9000원의 시세를 보였다. 이더리움과 대시는 지난달 눈에 띄게 상승하던 추세가 한풀 꺾였다.

지난 6일 30만원대에 진입하며 41만원까지 올랐던 모네로는 32만9300원에 거래 중이다. 모네로는 한달 전 11만원대에 거래되던 가상화폐다.

이밖에 제트캐시 40만원, 라이트코인 12만6000원, 리플 284원의 시세를 나타냈다. 각각 1만600원, 2650원, 7원 하락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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