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재조명되는 웃픈 일들은?…"사내 운동회 피구서 아웃시켰다가 좌천?"

기사입력 : 2017-12-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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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뉴스데스크에서 최승호 PD의 신임 MBC 사장 선임 소식을 직접 보도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7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문화방송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이 “최승호 신임사장은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198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국의 책임프로듀서 등을 역임했습니다”라며 “최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까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승호 신임 사장이 선임되며 배현진 아나운서와 MBC파업관련자와 관련된웃지 못할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신임 최승호 사장이 뉴스타파 PD 시절 "김재철 씨 다음에 사장이 된 김종국 사장이 배현진 앵커를 교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 김종국 사장 본인이 쫓겨났다. 배현진 앵커는 김종국 사장의 목이 달아난 뒤 다시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 배현진 앵커를 교체한 것이 김 사장이 쫓겨난 결정적 이유라는 말이 돌았다"고 말했다.

양치대첩으로 불리는 양윤경 기자 좌천 논란도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MBC 양윤경 기자는 한 인터뷰에서 "배현진에게 '물을 아껴 쓰라'고 했다가 비제작부로 발령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한 방송에서 당시 5층 화장실에서 배현진이 양치를 하면서 수돗물을 과도하게 쓰고 있길래, 양윤경 기자가 "수돗물을 잠가 달라"고 말했는데, 퇴근하면서 마주친 배현진이 "쳇!" 하며 양윤경 기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고 한다.

그 뒤 배현진 아나운서는해당 사건 뒤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해 휴직에 들어갔다 .4개 월 뒤 양윤경 기자는 근무태도 등을 이유로 보도국 이외 부서로 발령이 났다.

뉴스타파에서 신동진 아나운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사내 운동회에서 피구를 했는데, 신동진 아나운서가 배현진을 아웃시켰고, 1주일후 주조정실로 발령됐다고 우스개소리처럼 말한 바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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