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대우가 좋긴 좋은 모양이네...완주군 A의원 아들 채용비리 의혹에 '시끌'

기사입력 : 2017-12-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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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전북경찰청은 7일 완주군의회 A의원 아들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 군의회와 군청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날 A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기초 의회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A의원은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진행 중이던 지난 2015년 자신의 아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군청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다.

경찰은 A의원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압수한 환경미화원 채용 관련 서류 등을 분석 중이다.

이에 대해 완주군민들은 “최근 공공기관 채용비리 등으로 취준생들에게 박탈감을 심어주었는는데 우리 군내에서 이런 채용비리가 일어난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철저한 수사로 채용비리를 뿌리 뽑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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