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BGF는 하한가로 추락했다.
반면 BGF는 1만2200원(-29.94%) 내린 2만8550원을 기록 중이다.
기존 BGF리테일은 신설법인인 BGF리테일이 사업회사로, 존속법인인 BGF가 지주회사로 분할해 이날 재상장했다.
사업회사인 BGF리테일은 BGF푸드와 BGF로지스 등 편의점 사업과 관련된 계열사를 보유하게 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