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와글] 나쁜녀석들2, 1편만한 2편 없나… 누리꾼 ‘대사전달력 아쉽다’

기사입력 : 2017-12-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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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OCN 액션 느와르 드라마 ‘나쁜 녀석들’ 후속작인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가 지난 16일 첫 방송됐다. 17일 2회차까지 지켜본 시청자들은 '대사전달력'면에서 아쉬움을 표했다.

케이블 채널 OCN 액션 느와르 드라마 ‘나쁜 녀석들’ 후속작인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가 지난 16일 첫 방송됐다.

나쁜 녀석들은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필름 느와르(Noir)란 범죄와 폭력세계의 삶을 다룬 영화 또는 드라마를 말한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는 박중훈, 주진모, 김무열, 지승현, 지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편 캐스팅이었던 김상중, 조동혁, 마동석에 못지 않다는 평이다.

17일 2화에서는 나쁜 녀석들 5인방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서로의 사정과 동기를 확인하고 한패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게 된다.

아직까지는 2편이 1편을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 있다.

eofu****는 “아직까진 1탄이 훨 꿀잼(더 재밌다)”고 말했고 usky****는 “현실감을 살리려다 오히려 오버만 가득한 액션. 힘만 들어간 연기. 아무리 픽션이라하지만 비현실적인 스토리”라고 지적했다. 또 액션이 가득하다보니 몇몇 주연들의 대사 전달력면이 부족했다는 평이 있었다.

시청률은 양호하다. 16일자 방송에서 ‘악의 도시’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2.6%, 최고 3.5%를 기록했다. 채널의 주요 타겟인 2549 남녀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3.1%를 기록했다. 특히 남성 2549 시청률에서 평균 2.5%, 40대 남성 시청률은 평균 4.3%로, OCN 오리지널 첫 방송 중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온라인뉴스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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