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새로워진 ‘ING생명 모바일센터’ 앱은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서비스와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바이오(지문)인증 서비스를 탑재하고 한국웹접근성 인증평가원의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도 획득했다.
펀드편입비율 변경, 적립금 이전과 같은 펀드관리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등 변액보험 가입자를 위한 편의도 개선했다.
이 외에도 보안카드 관리와 사고보험금접수, 보험금 예상조회 서비스 등을 마련했다.
이기흥 ING생명 운영본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전략모델 개발, 보험업무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