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에라, 브라질 축구 개인기의 근원… “만화가 김풍의 취미”

기사입력 : 2017-12-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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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라는 브라질 축구 개인기의 근원이다.

카포에라는 브라질 축구 개인기의 근원이다. 정확히는 흑인계 브라질인들의 국민무술이다. 콘솔게임 철권에 등장하는 ‘에디 고도’가 사용하는 무술로 친숙하다.

철권 시리즈로 인해 카포에라는 물구나무를 서서 싸우는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다리를 많이 쓰는 무술이라고 해서 다리 단련이 주가 되지 않는다. 몸의 회전력을 이용해 공중기나 발차기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팔과 허리 등 온몸을 단련하는 스포츠다.

기본 스텝인 징가를 수련하면 다리도 자연스럽게 단련된다. 돌면서 발생하는 원심력으로 상당한 파워와 스피드가 있으며, 주로 공격이 아래쪽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방어하기가 어렵다.

만화가 김풍은 취미로 카포에라를 즐긴다. 그는 과거 SBS 프로그램 ‘주먹 쥐고 소림사’에 출연해 본인의 카포에라 실력을 뽐냈다. 그는 그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소림사 무술도 비교적 쉽게 단련했다.

김풍뿐만 아니라 배우 진선규 역시 카포에라를 즐긴다. 진선규는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개그맨 조세호와 합을 맞추며 본인의 카포에라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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