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 "카불 이슬람 시아파 문화센터서 자살폭탄 테러 최소 40명 사망"

기사입력 : 2017-12-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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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28일 카불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현장을 주변에 도착하고 있다. 당국은 이날 카불 서부에 있는 문화센터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뉴시스/사진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또 다시 연쇄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신화통신, 현지 언론 ITV, TOLO, 알자지라 등 등 외신에 따르면 카불 서부에 있는 뉴스통신사 '카불 보이스' 사옥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 최소 1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28일 보도했다.

카불 보이스는 사망자가 30명에 이른다고 보도 했다.

아프간 공공보건부 대변인은 “최소 4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밝혔지만, 목격자들은 언론사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자들 가운데 추가 사상자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AFP통신은 이슬람 시아파 문화센터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발생해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긴급 속보로 보도했다.

내무부 대변인도 ITV에 이번 자살폭탄테러범이 소지하고 있던 폭발장치가 먼저 터졌다며 이후 문화센터 벽면에 설치된 2개의 지뢰가 터졌다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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