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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셀트리온헬스케어 등 45개사 주식, 2018년 1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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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셀트리온헬스케어 등 45개사 주식, 2018년 1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2018년 1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내역, 유가증권시장 기준이미지 확대보기
2018년 1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내역, 유가증권시장 기준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45개사 2억4천33만주가 2018년 1월중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3266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2억767만주(40개사)에 달한다.
한편 2018년 1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7년 12월, 2억7623만주) 대비 13.0% 감소했다. 지난해 동월(2017년 1월, 3억2883만주) 대비 26.9% 줄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