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는 ‘V LIVE’를 통해 새해 인사를 남겼다. 트와이스는 “2018년 무술년은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항상 트와이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에이핑크는 공식 SNS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에이핑크를 사랑해주신 PANDA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2018년에도 에이핑크와 함께하자”는 글을 남겼다.
러블리즈도 “2018년에도 항상 러브리너스가 함께 해주실 거죠?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