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휘궁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6일 토요일 새해운세 연인운 이성운 신점 운세풀이

[글로벌이코노믹] 2018년 1월 6일(음력 11월 20일‧무술일) 새해운세


순간적인 일보다는 앞날의 일을 하는 것이 얻음이 크다. 목표는 목전에 있으니 분수를 지켜 결실을 맺어야 한다. 자기 과시는 금물이며 관록과 재물운이 따르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사업운, 금전운 관계는 호조세. 성실하게 처신하면 명성을 얻고 만사가 형통된다. 고진감래. 고통 속에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금전운, 연인운, 이성운 관계도 좋다.


가정의 일을 직장까지 연결하지 말라.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니 짜증스럽다. 마음만 앞서니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며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인내함이 바람직하다.


사람을 사귀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멀리 떠나는 여행운, 원행은 삼가라. 분주한 만큼 소득이 따르지 못하니 건강에 유의할 것. 주위 감언이설에 귀 기울이지 말라.

분수를 지켜 일을 처리하면 편하고 쉽다. 성심성의껏 노력하라. 직장운, 가정운 변화를 찾는 것도 좋을 듯하며 수입보다는 지출이 많아 마음이 허하나 스스로 위안함이 좋다.


자존심을 억제하며 남에게 신뢰감을 주도록 하라. 남을 비판하면 구설수와 모함이 따른다. 시기와 질투는 오히려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다. 재물운, 명예운이 강한 운세.


자신을 갖는다는 것은 다른 것도 가짐을 뜻한다. 자신이 없으면 모든 걸 잃으니 판단을 정확히 하라. 자기보다 남을 위할 때 마음이 편해지고 가정운에도 웃음꽃이 핀다.


마음이 불편해지면 직장일이 귀찮아진다. 어디를 가나 여유가 없으니 하루 종일 불안하다. 무리한 욕심은 구설수만 따르고 건강과 금전운에 손해만 따르니 현 위치를 고수하라.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데 굳이 변화를 꾀하지 말라. 꾸준히 밀고 나갈 때 운세는 열린다. 모든 일을 차분한 마음으로 처리하다보면 슬슬 풀리겠다. 귀인운이 따르니 정신적으로 안정이 된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소통하는 운세풀이 코너를 진행 중입니다. 독자들이 보낸 사연 중 내용을 선별해서 2018년 새해운세를 무료로 전화, 지면 운세상담, 사주상담을 합니다. 사연을 보낼 때는 성함과 성별·생년월일(음력·양력 표기) 연락처 남자친구운세 여자친구운세 등을 선택하여 기재하고 내용을 담으시면 됩니다.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보내실 곳: 수리 매화역수와 신점으로 운세 보는곳.


금휘궁 무당 김금휘(서울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