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의 파티 던전 ‘시공의 균열’에 3번째 던전 ‘창조의 신전’이 추가됐다. ‘창조의 신전’은 4종(물, 불, 바람, 대지) 원소의 상성 관계를 이용해야 해 기존 던전과 다른 공략법이 필요하다. 이 던전의 보스들은 원소 속성에 따른 전략적인 플레이와 파티원들 간의 협동, 희생을 요구한다.
넷마블은 경험치 던전, 장비던전, 소환석 던전 등 일일 던전에 상위 난이도를 오픈했으며, 2차 전직 밸런스를 일부 조정했다.
혈맹 콘텐츠를 이용해 얻은 포인트로 혜택을 받는 신년 이벤트가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포인트를 이용해 ‘혈맹 재료상자’, ‘혈맹 주화상자’, ‘고급 스킬북 선택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9일까지 혈맹 탈퇴 패널티가 제외된다.
소환상자를 이용해 얻는 티켓으로 아이템 등이 들어있는 상자를 오픈할 수 있는 이벤트도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