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새해를 맞아 계속 상승세였지만, 7일 오전 8시에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새해 1월 1일에 비트코인의 가격은 약 1900만원이었다.
이후 계속 상승세였던 비트코인은 6일 최고가 약 2747만원을 달성했지만, 7일 오전에 다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분에는 전일 대비 47만6,000원의 감소했으며, 전일 최고가 기준으로는 200만원이 하락한 24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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