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생활] 제로투세븐 한국피앤지 애경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포래즈(FOURLADS)가 ‘스타일리시 유어 라이프’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다. 3세에서 11세를 타깃으로 한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포래즈는 2018 S/S 컬렉션 출시와 함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토들러·키즈 브랜드로 전환한다. 또 지속적인 트렌드 반영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 피앤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오는 14일까지 소셜 커머스 위메프와 ‘특가대표 응원전’을 진행한다. 대국민 응원 캠페인 ‘응답하라 오천만’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 피앤지는 보다 많은 국민과 소비자들이 평창올림픽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애경은 올 설에 신진 일러스트 작가 ‘예아Ag’와의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케라시스 아르누보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케라시스 아르누보 선물세트는 신진 아티스트와 상생한 착한 생활용품 선물세트로 신선한 디자인과 착한 소비를 통해 2018년 소비 트렌드인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과 가치를 추구하는 이른바 ‘가심비’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선물세트로 제격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