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영상] 기아차, 니로 EV 콘셉트카 공개…아마존 기술 협업 소개

미래 모빌리티 비전·4대 핵심 전략 발표

기사입력 : 2018-01-09 12:55 (최종수정 2018-0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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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김대훈 기자] 기아자동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가전박람회 CES2018에서 니로 EV 콘셉트모델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세계최초로 공개된 니로 EV 선행 콘셉트는 심리즈(Seamless) 스타일의 외관과 주행 조작 요소를 최소화하여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사용자와 교감하는 자동차'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기아차는 아마존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운전자 안면인식 기술(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Pedestrian Attention Warning),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 휠(Smart Touch Steering Wheel),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Smart Touch Air Vent), 진동 우퍼시트(Vibrating Woofer Seat), 독립 음장 제어 시스템(Separated Sound Zone) 등 다양한 신기술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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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CES2018에서 니로 EV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또한 기아차는 오는 3월에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1회 충전으로 380km 주행이 가능한 니로 EV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자율주행·커넥티드·친환경·모빌리티 서비스를 포함한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오는 2019년 실제 도로에서 대규모 자율 주행 시범 운행을 실시하며 2021년 스마트 시티 내에서 레벨4 자율 주행차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2018년 CES에서 5600ft2(약 157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차량 1대와 4종의 전시물을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김대훈 부장 bigfire2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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