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8영상]기아차, “니로EV 가격은 쏘울EV 또는 아이오닉EV 정도 예상”

기사입력 : 2018-01-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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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미국)=김대훈 기자] 기아자동차 소형 SUV ‘니로 EV’가 올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예상가격이 쏘울EV와 아이오닉EV와 비슷하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승빈 기아자동차 감성디자인실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에서 “순수전기 모델이기 때문에 가격이 낮지는 않을 것”이라며 “쏘울EV 또는 아이오닉EV정도 가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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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소형 SUV ‘니로 EV’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했다.


이어 “니로 EV가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올 것”이라며 “지난 6개월간 노력한 결과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이날 니로 EV 콘셉트 모델을 일반에 공개하고 외장 기능을 통합한 심리스 형태의 외관, 주행 조작 요소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단순하고 직관적인 실내를 선보였다.

특히 니로EV는 아마존과 함께 개발한 운전자 안면 인식 기술,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 휠,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 진동 우퍼시트, 독립 음장 제어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한편 기아차는 SKT와 협업을 통해 5G 통신 기술을 선보이며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서울 시험차량과 360VR 영상을 전송하기도 했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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