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애플 스토어, 아이폰 배터리 과열로 대피 소동

기사입력 : 2018-01-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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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의 애플 스토어. 사진=로이터/뉴스1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9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 배터리의 과열로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스위스 경찰은 아이폰 배터리의 과열로 애플 스토어에서 일하던 수리공이 부상을 당했으며, 연기로 약 50명의 고객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취리히 경찰은 사고는 수리공이 과열된 아이폰 배터리를 빼내는 동안 일어났으며, 수리공의 손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성명에서 "이날 애플 스토어에는 배터리 과열로 연기가 발생에 매장안 고객과 직원 50여 명이 일시적으로 급히 대피해야 했다"고 말했다.

과열된 배터리는 직원들이 모래를 뿌려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배터리 과열로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한편 애플은 경찰 성명서 외에 즉각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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