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지니, 가입자 수 50만 달성…영어학습기능 강화

기사입력 : 2018-01-11 09:25 (최종수정 2018-01-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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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자로 기가지니 50만 가입자를 달성한 KT가 ‘기가지니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은 모델이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KT 인공지능 TV 서비스 ‘기가지니’가 11일자로 가입자 5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1월 31일 출시 이후 채 1년이 안돼 이룬 성과다.

기가지니는 출시 5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말 가입자 1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말 20만명, 10월 30만명, 12월 40만명을 넘어섰다.

기가지니는 IPTV와 연동해 영상 기반의 각종 기능까지 구현하는 차별점을 뒀다. KT는 기가지니 가입자 증가에 발맞춰 음성인식 기술을 고도화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계좌조회‧송금 등 금융 서비스, 홈쇼핑 서비스, 뉴스 서비스 등 여러 기능을 추가했다.

KT는 지난해 11월에는 휴대성을 강화한 스피커 ‘기가지니 LTE’를 선보이면서 기가지니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올해 ‘기가지니 LTE’보다 더욱 소형화한 ‘기가지니 버디’, 어린이용 ‘기가지니 키즈워치’ 등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기가지니 50만명 돌파에 맞춰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언어교육 공식 공급사인 파고다교육그룹과 업무 제휴를 맺고 기가지니를 이용해 가정에서 영어학원과 동일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KT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과 파고다어학원의 축적된 외국어 학습 노하우를 접목한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는 실전회화 위주의 영어학습을 원하는 대학생, 직장인, 가정주부 등에게 소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파고다어학원에서 수업중인 ‘I can speak’ 과정 중 1~4단계 레벨을 토대로 ▲대화 듣기 ▲문장 따라하기 ▲롤 플레이 ▲유용한 표현의 네 가지로 구성됐다. 향후 영어문장 따라하기 기능, 롤 플레이 이용 시 원어민 발음 대비 일치도를 피드백 해주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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