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영상] 출시는 언제?…벌써 부터 기대되는 삼성 화제작 ‘8선’

기사입력 : 2018-01-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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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 김대훈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더 월,디지털 콕핏, 플립 등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146형 모듈러 TV ‘(더 월The Wall)’은 ‘마이크로 LED’기술과 모듈러 구조로 설계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단위의 초소형 LED를 이용해 백라이트는 물론 컬러필터까지 없애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우수한 화질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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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더 월,디지털 콕핏, 플립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또한 일정 크기의 모듈을 타일처럼 붙여 원하는 크기를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모듈러 구조로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스크린 사이즈와 형태를 원하는 대로 조립할 수 있다.

이어 하만을 인수한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선보였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이던 운전석 및 조수석의 전방 영역을 대형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디지털 제품으로 교체했다.

삼성은 AI 음성시스템인 ‘빅스비’와 사물인터넷(IoT)기술인 ‘스마트 싱스’를 적용해 자동차에서 집 안의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아날로그 감성과 최첨단 UX가 합쳐진 디지털 칠판 ‘플립’, 시각장애인을 위한 VR기기와 안경, 초음파를 이용해 특정 방향에만 소리가 나는 지향성 스피커 'S-RAY', 전신 마취 수술 환자의 폐 재활운동을 돕는 'GO Breath'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김대훈 기자 bigfirw28@g-enews.com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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