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정상 가동시 높은 이익률 유지·외형성장 가능”

기사입력 : 2018-01-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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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12일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CMO와 바이오시밀러 둘 다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4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018년 4분기 중 3공장 cGMP 취득가능할 전망으로 연간 18만리터 생산능력 추가 될 예정이다.

글로벌 경쟁사 대비 가동 시간 연장 (24시간 가동 가능) 및 수율 최적화 가능하여 생산 가능 Batch 수 역시 기존 1공장 100배치, 2공장 160배치 보다 높은 300배치 생산가능할 전망이다.

글로벌 경쟁사인 론자, 베링거잉겔하임 대비 2배 높은 효율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분법 대상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출시 제품 (베네팔리, 렌플렉시스, 온트루잔트) 유럽 시장점유율 확대로 적자 폭 감소될 전망이며, 2019년 중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에 따라 2019년 중 흑자전환이 추정된다.

2020년 이후 4공장 증설 예정으로 중장기적으로 40만 리터 이상 확보 가능할 전망이다.

3Q17기준 1공장 100%, 2공장 50% 가동률로 OPM 16.1% 기록한 만큼 차후 공장 정상가동시 높은 이익률 유지와 연평균 50%이상 높은 외형성장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 파이프라인의 경우 SB3[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삼페넷] 지난해 11월 유럽 내 허가를 통해 가장 먼저 판매될 것으로 추정된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 중장기적으로 바이오의약품 CMO 수요 증가 모멘텀과 ‘18년 중 2공장 가동률 상승 및 3공장 cGMP 획득 가능성 고려한다"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오리지날의약품 시장성장률을 기존 2%에서 6%로 상향 적용하며 목표주가도 올렸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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