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포스코대우, 4Q 손상처리 마무리…세전 이익 흑자 전환 예상"

기사입력 : 2018-01-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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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포스코대우에 대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973억원, 세전이익은 606억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973억원(+35.4% YoY)이 예상돼 컨센서스 1126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가스전 영업이익 852억원(+24.7%), 무역 -16억원(적자지속), 해외 법인 135억원(-21.2%)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전이익은 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으로 추정된다"면서 "동해가스전, 캐나다 광구 등 700억~800억원의 자원개발 손상처리가 예상되나 세금환급 360억원 내외, 원화강세에 따른 환평가이익 등이 발생해 일회성 손실이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2018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3% 늘어난 5203억원을 전망했다. 가스전 영업이익은 3119억원(+29.3% YoY)으로 추정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16% 증가하고 판매가격은 유가 상승분(지난 1년 가중평균) 반영으로 11% 상승할 것"이라며 "지난해 일회성 영업순손실이 550~600억원인 점, 원자재 시황 호조 등을 감안 시 충분히 달성 가능"이라고 덧붙였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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