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보다 이오스(EOS) 42.9% 폭등… 거래량 최고, 얼마나 올랐나 보니

기사입력 : 2018-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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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가 전날 한때 42.9% 상승했다. 거래금액은 1조원을 넘어섰다. 사진=빗썸 화면 캡처
가상화폐 매도 속에 가상화폐(암호화폐) 이오스가 강세다.

이오스는 시가총액에 비해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8시 30분) 이오스는 5419원(42.90%) 오른 1만8050원에 거래됐다.

이오스의 시가총액은 5조7763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 상위 가상화폐 가운데 8위에 안착했다. 이에 비해 거래금액은 1조원을 넘어서며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오스는 블록체인 개발업체 리플랩스와 블록원에서 개발한 코인이다.

기존 이더리움 등의 블록체인 플랫폼의 한계인 제한된 연산능력과 수수료 문제를 극복해 만들어졌다. 특히 초당 수백만 건의 거래를 수행하고 빠르고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오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날 가상화폐의 약세 속에서 유일한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시총 1위인 비트코인은 이날 신한은행의 기존 가상계좌 폐쇄 조치와 당국의 제재 속에 거래량이 주춤했다. 총 거래금액은 총 2572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3위를 달리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저평가주였던 이오스에 투자하자"며 "이오스 가즈아"고 의견을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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