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어디? 여행객 버킷리스트 1위 ‘우유니 사막’ 인기

기사입력 : 2018-01-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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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볼리비아에서 우리 국민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볼리비아가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남아메리카 볼리비아에서 우리 국민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볼리비아가 관심을 끌고 있다.

남미여행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이다. 하늘과 소금사막이 지평선의 경계가 사라진 듯 끝이 보이지 않는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언제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을까? 4월부터 11월까지가 건기이며 12월에 접어들면서 우기가 시작된다. 사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의 모습은 우기에 만나볼 수 있다.

우기인 12월에서 3월이 되면 비가 내리면서 소금이 녹아 20~30㎝ 정도의 물이 고이게 된다. 이 덕분에 낮에는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밤에는 까만 하늘에 쏟아질 것 같은 별들이 고스란히 바닥에 반사되면서 지상 최대의 거울이 되는 것이다.

5월 볼리비아 우유니는 가을이 넘어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날씨가 무척 춥다. 혹시나 비가 내린다고 해서 장화를 신게 되면 발이 시리니 수면 양말과 핫팩을 챙겨가 비닐봉지로 발을 감싸자. 날씨가 상당히 춥기 때문에 발을 감싸줘야 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장갑, 패딩, 목도리 등을 챙기면 좋다.

한편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저녁(현지시간ㆍ한국시간 12일)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인근 태양의 섬에서 40대 여성인 우리 국민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볼리비아 경찰 당국은 시신을 수도인 라파스로 이송해 부검을 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인은 자상(칼 등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이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관할 공관인 주볼리비아대사관은 현지 경찰로부터 통보를 접수(한국시간 12일 밤)한 즉시 공관 직원을 급파해 부검 현장에 입회토록 했으며, 사망자 가족들에게 필요한 안내 및 지원을 제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볼리비아대사관은 볼리비아 경찰 당국에 우리 국민 사망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조속한 범인 검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한지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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