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독은 김도향… 이근희는 누구?

기사입력 : 2018-01-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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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복면가왕’ 황금독의 정체가 김도향으로 밝혀졌다. 김구라가 계속 주장한 이근희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황금독과 나무꾼이 맞붙었다. 달콤한 목소리의 나무꾼과 중후한 목소리를 가진 황금독에게 패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복면가왕 패널들은 중후한 목소리를 가진 황금독의 정체에 대해 유독 관심을 보였다. 패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정체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유영석은 “정말 격조 높은 무대”라며 “지금 가왕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타일 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철도 “노래 이상의 것을 준다”며 극찬했다.

김구라는 “전문가들의 무대가 대중에게 안 와 닿는 경우가 만다”면서 황금독의 정체가 가수가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중후한 목소리와 황금독의 풍채로 미뤄볼 때 그가 베테랑 배우 이근희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투표에서 패배해 정체를 드러낸 황금독은 놀랍게도 가수 김도향이었다. 김도향은 “제가 안나오려고 했는데 (복면가왕이) 가수들의 잔치이지 않느냐. 안 나올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황금독의 정체로 추측한 이근희는 1981년 연극단원으로 배우생활을 시작해 40년 가까이 배우생활을 하고 있는 영화배우다.

2008년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마지막으로 영화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이근희는 2015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에 출연해 대중들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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