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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텔콘, 외인 사자+ 엠마우스 게실증 치료제 아시아판권 계약…주가 낙폭 축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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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텔콘, 외인 사자+ 엠마우스 게실증 치료제 아시아판권 계약…주가 낙폭 축소 주목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텔콘이 약세다.

텔콘은 1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4.92% 하락한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약세다.

하지만 외인의 경우 저가매수에 나서 하락폭이 축소될지 주목된다.

외인의 경우 메릴린치가 9만5597주 순매수중이다.

한편 텔콘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엠마우스와 게실증 치료제의 아시아 판권 관련 개정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본 계약의 잔금 5백만 달러(약 53억원)를 지급해 계약 절차를 매듭 지었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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