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떡은 차별화된 맛과 간편한 조리방법을 통해 ‘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발열체를 활용해 불을 피우지 않고도 찬물만 부어 뜨겁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해외여행이나 국내외 출장 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어떤 숙소에서도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재의 위험이 없고 뜨겁게 먹을 수 있어 실내에서 뿐만 아니라 등산 시 산에서, 산천어축제나 송어축제 및 빙어축제와 같은 추운 얼음낚시터에서, 눈썰매장과 스키장에서 매우 돋보이는 상품이다.
또한 방파제 낚시나 갯바위 낚시터에서, 축구 경기장과 야구 경기장 및 골프연습장에서, PC방에서, 도시의 공원과 해수욕장 및 실외 수영장에서, 해변 백사장과 계곡 및 캠핑장에서, 설 해돋이 현장에서, 단합대회나 MT갈 때, 워크샵과 조찬회의 시, 연구소와 기숙사 및 병실과 찜질방에서, 장거리 운전기사와 군의 야전 전투식량 및 비상용 배낭 필수품으로 안성맞춤이다.
그야말로 실내와 실외의 거의 모든 장소에서 한 끼 식사를 든든하고 따뜻하게 해결할 수 있는 매우 돋보이는 솔루션이다.
또한 제품 유통기한도 상온에서 3개월로 비교적 길어 집을 떠나 도시에 유학중인 학생과 해외유학 중인 자녀, 해외에 거주하는 친인척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통먹거리 식품으로 선물 할 수 있고, 국내 방문 외국인과 해외 거래처에 대해 대한민국의 전통 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가벼운 선물로 추천할 만 하다.
아셀떡의 김명진 대표는 “겨울 산행과 현재 곳곳에서 개최되는 산천어 송어 빙어 등 겨울축제 현장, 다음 달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 등 겨울 야외활동 시 뜨겁게 드시면 더 빛을 발하는 제품이며, 여름에도 수영장과 계곡 및 해수욕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 한 후에 드시면 좋은 사계절 상품”이라고 얘기하고, “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이룩하고, 가공식품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불을 지펴, 2018년도에 국내시장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