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주인공’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가운데 과거 몸매 관련 망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선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다. 가족들이 다 그렇다. 그래서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 정말 많이 먹었다”라고 밝혔다.
선미는 또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40kg도 안 나간 적이 있었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섹시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려고 47kg까지 찌웠다”고 말했다.
한편 선미는 18일 신곡 ‘주인공’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가시나 이후 5개월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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