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스칸스카, 구조조정으로 3000명 해고, 가와사키 중공업, 미국 지하철 1600량 수주, 소니 "삼성‧애플 스마트폰과 경쟁않겠다", 콘티넨탈 AG 기업구조 전면 개편, 브리지스톤, 차량 관리 위한 클라우드 기반 타이어매틱스 솔루션 출시

기사입력 : 2018-01-21 09:53 (최종수정 2018-01-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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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스칸스카


◆ 스웨덴 건설사 스칸스카, 구조조정으로 3000명 정리해고


스웨덴의 대형 건설사 스칸스카는 대규모 구조 조정에 착수. 실적이 저조한 사업에서 철수하고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할 방침. 이에 따라 직원 약 3000명을 정리 해고하고 폴란드 건설 사업 재편과 함께 미국의 전력 사업에서도 철수.

◆ 소니 히라이 카즈오 CEO "스마트폰 분야에서 삼성과 애플과 경쟁않겠다"

가전왕국 소니 히라이 카즈오 CEO는 "다음 패러다임 전환 때까지 통신산업의 미래 변화를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판매하겠지만 업계 선두인 삼성과 애플과는 경쟁하지 않겠다"고 발언. 소니는 스마트폰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그 이상을 함으로써 통신 분야 리더가 되기를 희망.

콘티넨탈 AG 기업구조 전면 개편

독일 타이어‧자동차 제조업체 콘티넨탈 AG는 기업 구조 전면 개편 고려 중이라고 발표. '뉴 콘티(new conti)' 프레임 워크 아래 3개의 영역으로 나눠 운영. 두 개 그룹은 글로벌 주식 시장에 IPO하고 세 번째 그룹은 자율주행차 포함 신기술은 별도 관리 예정.

◆ 브리지스톤, 차량 관리 위한 클라우드 기반 타이어매틱스 솔루션 출시

브리지스톤 아시아 퍼시픽은 차량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타이어매틱스(Tirematics) 솔루션을 싱가포르와 태국에 시범 출시. 타이어매틱스는 센서와 클라우드 기반 엔진을 결합하여 타이어 압력과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이 시스템은 비정상적인 기압이나 온도가 감지되면 이메일이나 문자로 서비스 관리자와 드라이버에게 자동으로 경고.

◆가와사키 중공업, 미국 지하철 1600량 수주…총 3조8618억원

가와사키 중공업이 미국 뉴욕에서 도입되는 새로운 지하철 차량 1600량을 수주할 전망. 수주 총액은 약 3조8618억원에 달하며, 동사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

뉴욕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의 지연이 심각해 뉴욕시 교통국은 객실의 문을 넓게 한 신형 차량 'R211'을 투입해 노후 차량 교체 예정. 가와사키 중공업은 고베시 효고 공장에서 차량을 생산해 미국 현지 공장에서 완성해 납품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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