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앱 전면 개편… 평창 올림픽 대비

기사입력 : 2018-01-24 15:30 (최종수정 2018-01-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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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네이버 지도앱 이용자들의 사용성 강화를 위해 시스템과 UI를 24일 개편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네이버가 네이버 지도앱 시스템과 UI를 24일 개편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다국어 지도, 영어 내비게이션, 환승 주차장과 셔틀버스 정보, 경기장 실내지도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네이버 지도앱에 외국인들도 지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 등 다국어 지원과 영문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네이버 지도앱은 평창 동계올림픽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에 탑재됐다. 다국어 지도와 영문 내비게이션 기능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앱인 ‘GO평창’앱에도 연동됐다.

환승주차장과 셔틀버스 정보를 제공해 경기장을 찾는 방문자들이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신 업데이트된 파노라마 (옛구 거리뷰·항공뷰) 지도와 실내지도를 통해 경기장 내·외부를 방문 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는 확장형 벡터맵으로 전면 개편했다.

길찾기, 버스, 지하철 등 복잡하게 나뉘어 있던 메뉴들을 간소화해 하나의 검색창으로 사용해 시나리오를 통합했다. 맛집이나 명소도 추천받을 수 있다. ​

자주 이용하는 목적지와 이동수단은 빠른 길찾기 서비스로 설정하거나, 실제 출발 날짜와 시각을 설정해 최적 경로와 도착 시간을 안내받는 대중교통 기능, 자신만의 관심 장소를 폴더별로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즐겨찾기 기능 등 개인화 서비스도 강화했다.

이번 지도앱 업데이트는 OS, 버전별로 순차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며 26일부터는 PC 버전의 베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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