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브리핑] "트럼프, 중국 기업 포함 9개 단체 제재 대상 추가" / "알리바바 2017년 1일 평균 납세액 167억원" / "근시 진행 느리게 하는 콘택트렌즈 개발" / "중국 공유자전거 오포(ofo), 인도 진출"

기사입력 : 2018-01-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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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 트럼프, 중국 기업 포함 9개 단체 제재 대상 추가

美 트럼프 정부는 24일(현지 시간) 북한의 대량 살상 무기 개발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중국 기업을 포함한 9개 단체 등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북한 핵 개발 포기 압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다.

대상이 된 9개 단체와 개인 16명, 거기에 선박 6척 등에 대해 미국의 자산 동결 조치 등이 이뤄진다. 그 중에는 북한과 무역하는 중국 기업과 북한의 원유 공업성 외에도 중국과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조선노동당 당원이 포함돼 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향후 김정은 정권과 무기 개발에 자금을 공급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제재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이나 러시아를 향해 "북한의 금융 네트워크를 위해 일하는 인물의 추방"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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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의 2017년 납세액이 366억위안(약 6조1300억원)에 달해 하루 평균 1억위안(약 167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알리바바


◆ 알리바바 2017년 1일 평균 납세액 167억원

중국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의 2017년 납세액이 366억위안(약 6조1300억원)에 달해 하루 평균 1억위안(약 167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매출 총액은 2900억위안(48조5660억원)으로 330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제일재경망(第一财经网) 이 전했다.

매출 2900억위안의 데이터에는 주로 두 사업부문이 눈에 띄는데, 그 중 하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텐마오(Tmall)로 무려 2600억위안을 기록했으며, 다른 하나는 텐마오의 거래 상품을 배달하는 택배 산업으로 300억위안에 달했다.

◆ 근시 진행 느리게 하는 콘택트렌즈 개발

홍콩이공대학(香港理工大学)이 개발한 '광학 디 포커스' 유연성 콘택트렌즈가 주목받고 있다. 아동의 근시 진행 속도를 60% 가량 떨어뜨릴 수 있으며, 이미 상품화를 실현했다고 관영 신화망이 발표했다.

대학 측에서는 8~13세의 근시 진행 아동 128명을 피실험자로 지정해 연구를 실시한 결과, 개발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학습활동에 참여한 "아동의 근시 진행 속도가 60% 정도 느려졌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각과학기술유한공사(视覚科技有限公司)의 창업자 겸 총감인 량쯔원(梁子文) 씨는 아이들은 4~5세부터 정기적인 시력 검사를 시작하고, 시력을 조절하는 보조기 착용에 대해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개발한 콘택트렌즈를 매일 8시간 이상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중국 공유자전거 오포(ofo) '인도 진출', 7개 도시 서비스 출시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 '오포(ofo)'가 드디어 인도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포 인도지역 담당자는 현재 "뉴델리와 방갈로르, 아메다바드, 첸나이를 포함한 7개 도시에서 렌탈 서비스를 전개했으며, 1월말까지 인도 전역에 3000대의 공유자전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또한 결제 방법에 대해 "인도 최대의 전자 결제 서비스 업체 '페이티엠(Paytm)'과 제휴하여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유 이동'이라는 혁신 모델을 통해 오포는 지금까지 전 세계 20개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약 250개 도시에 사는 2억명의 사용자에게 지속 가능한 스마트 이동을 위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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