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한국예술인복지재단, 교육·학술교류 협약 체결

협약으로 재단 임직원 및 회원이 학부, 대학원 입학 시 다양한 혜택 제공

기사입력 : 2018-02-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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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지난 1월 26일(금), 교육·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경희의 온라인 캠퍼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교육·학술교류 협약식이 지난 달 26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소속 임직원 및 예술활동 증명을 받은 회원이 경희사이버대 학부 과정 입학 시에는 입학금 면제와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대학원 과정 입학 시에는 수업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철 본부장은 “이러한 자리를 갖게 돼 감사하다. 창의적 활동을 하는 예술인들의 복리를 증진하고, 예술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을 위한 사회적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우리 재단은 재단의 이념과 함께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경희정신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며, 이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은 “예술활동으로 인해 바쁜 예술인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사이버대학교는 무척 적합한 교육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고뇌하고, 창조하는 예술인과 함께 경희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를 함께 이끌어갔으면 한다. 앞으로 양 기관 및 구성원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강윤주 온라인교육지원처장 겸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는 “경희사이버대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대학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임직원과 소속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에서 필요한 저작권, 계약 등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잘 활용해 많은 분들이 지식을 쌓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출범해 예술인들의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의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과 강윤주 온라인교육지원처장 겸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신상기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는 정철 본부장, 곽은미 불공정행위 신고·상담센터팀장, 이정미 불공정행위 신고·상담센터 대리, 김정 전략홍보팀 대리 등이 함께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0일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018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시네마 데이트’와 ‘온라인 캠퍼스 생활 설명회’도 오는 6일(화)과 10일(토)에 각각 예정돼 있다.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앞두거나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신청과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 주현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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