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영, 딸과 함께 쓸 포근한 안방 공개… "행복한 엄마"

공유
2

백지영, 딸과 함께 쓸 포근한 안방 공개… "행복한 엄마"

백지영이 인스타그램에 안방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보기
백지영이 인스타그램에 안방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백지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정석원, 딸 하임이와 함께 쓰는 안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인스타그램에 “하임이방과 부부방에 예쁨을 입혀주신 드플레잉 배딩. 따뜻한데 무겁지 않아서 몸에 가볍게 닿는 이 느낌 뭐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얀 시트에 검은 말 무늬가 그려진 더블 침대가 방 한가운데 놓여있었다. 백지영은 침대 위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게 꾸미셨네요” “우와 너무 예뻐요. 포근해 보이고”라며 백지영의 안목을 칭찬했다.

“하임이가 방에서만 놀고 싶은 정도로 좋아하겠어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이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