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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JTBC 첫 방 최고 시청률 기록 화려한 복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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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JTBC 첫 방 최고 시청률 기록 화려한 복귀신고

배우 김남주가 6년만에 JTBC드라마 '미스티'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김남주가 6년만에 JTBC드라마 '미스티'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6년 만에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로 돌아온 배우 김남주가 첫 회 3.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기준)를 기록하며 화려게 복귀를 신고했다.

지난 2일 밤 11시 첫 방송된 ‘미스티’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로 경찰에 소환된 대한민국 앵커 고혜란 역할로 돌아온 김남주는 이전 작품의 유쾌한 캐릭터와 달리 카리스마 넘친 연기변신이 돋보인다.
특히 매번 작품마다 김남주 패션이 등장할 만큼 이번 ‘미스티’에서도 드레스부터 강렬한 레드 셔츠까지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앵커 고혜란(김남주 분)과 그의 변호인이 된 남편(지진희 분)이 꾸미는 멜로드라마다. 특히 JTBC 역대 최고 시청률인 ‘품위 있는 그녀’의 첫 방송 기록을 뛰어넘은 드라마다.


온라인 뉴스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