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코스피로 이사하는 셀트리온, 무난히 KOSPI200 지수 특례 편입"

기사입력 : 2018-02-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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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셀트리온의 코스피행이 확정됐다.

이창환 연구원은 7일 셀트리온에 대해 "큰 변수가 없는 한 KOSPI200지수에 무난히 특례 편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규 상장종목 특례 편입 기준은 상장 후 15거래일간 보통주 기준 평균 시가총액이 50위권 이내일 경우다. 최근 20거래일 평균 약 6조 6000억원이내면 가능하다.

셀트리온의 경우 최근 20거래일 시가총액이 평균 37조9000억원으로 3위에 해당한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예상 편입 비중은 유동비율 62%를 적용한 2.42%로 KOSI 200지수 내에서 7위에 해당한다"며 "4844억원 가량의 순수 패시브 펀드 관련 자금유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셀트리온 특례 편입에 따른 편출종목은 보통주 시가총액 기준 순위가 가장 낮은 종목이다"며 "최근 20거래일 간 평균 시총액이 가장 낮은 한솔테크닉스(3,490억원),경방(3,867억원), 한진중공업(3,877억원) 등이다"고 추측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편입 여부는 3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편입과 출입이 이뤄지는 시점은 선물·옵션 만기일인 3월 8일 장 마감 후로 예상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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