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강 수입, 2개월 연속 4만톤대 유지…베트남 바레인산 세상

- 일본 중국 중심에서 베트남 바레인 중심으로 수입 H형강 공급국가 변화

기사입력 : 2018-02-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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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동절기 H형강 수입량이 2개월 연속 4만톤대를 유지했다. 중국산 수입량은 감소했지만 베트남 및 바레인산 H형강 수입으로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H형강 수입량은 4만 3862톤을 기록했다. 이 기간 중국산 H형강 수입량은 5841톤에 그쳤다. 그러나 베트남산이 1만 7000톤 통관됐으며, 바레인산이 대부분인 기타 물량이 2만 1000톤 수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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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글로벌이코노믹 정리


중국산 H형강 평균 수입가격이 가장 높은 톤당 651달러를 기록했다. 포스코 베트남산 수입가격은 평균 톤당 616달러이다. 또한 KS인증 없이 수입되고 있는 바레인산(일본산 일부 포함) 평균 수입가격은 톤당 609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산 H형강은 한국 측의 반덤핑 제소 이후 쿼터가격이 적용되고 있다. 중국 내수가격과 연동되어 수출가격이 책정된다. 이에 중국산 H형강 수입량은 급감했다. 그러나 포스코 베트남산 H형강 수입량이 월 1.5~1.7만톤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최근에는 KS인증도 없는 바레인산 H형강까지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H형강 수입시장은 과거 일본과 중국 중심에서 최근에는 베트남과 바레인으로 주요 수입국이 변화하고 있다.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윤용선 팀장 y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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