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레전드를 포함한 새로운 선수 카드 394명과 신규 콘텐츠 ‘초청경기’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최고 등급인 EX 선수 카드 2명(현대 박재홍, 해태 조계현)과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포텐셜 카드 16명 등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초청경기는 KBO 전체랭킹 및 명성 순위가 높은 이용자(구단별 5명)의 구단과 대결할 수 있는 콘텐츠다. 모든 프로야구 H2 이용자는 초청경기에 도전하고 다양한 보상(PT, TP, 특수능력 팩 등)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과거의 인기 아이템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럭키 빙고(Lucky Bingo)’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게임 내 재화로 이벤트 아이템을 구매해 빙고판을 채우고 추가 보상(골든글러브 위시팩, 재영입팩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