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드래곤네스트M’, 원작에 충실한 모바일 RPG… 생활 콘텐츠로 라이트 유저도 공략

기사입력 : 2018-02-09 16:09 (최종수정 2018-02-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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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M'이 올 상반기 출시된다. 원작의 명성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M'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전 세계 2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PC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P(지적재산권) 기반으로 모바일게임 ‘드래곤네스트M for kakako’가 올 상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샨다게임즈가 개발했고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한다.

드래곤네스트M은 원작에서 호평받은 탄탄한 세계관, 동화풍 그래픽,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이식하는 데 주력했다. 블랙 드래곤에 맞서 싸우는 여섯 영웅들의 연대기를 담은 시나리오와 주요 등장인물, 지역 등 원작이 가진 핵심 요소를 재현했다.

◇ 4종의 캐릭터가 선보이는 100여개의 다채로운 스킬

출시 버전에선 워리어, 아처, 소서리스, 클레릭 중 한 명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직업과 공격 유형, 무기 등 특색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을 충분히 고려해 캐릭터를 고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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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워.

워리어는 근거리 물리 공격을 주 무기로 삼는 전사 영웅이다. 강력한 힘과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적의 방어막을 손쉽게 해제할 수 있어 최전방 전투를 맡는다. 빠른 이동 속도가 강점이다. 검기를 활용해 중거리 공격을 하는 ‘소드마스터’, 강력한 한방을 자랑하는 ‘머셔너리’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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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아처는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궁수 영웅으로 동작이 민첩하고 후방 기습에 능하다. 빠른 공격 속도가 강점이다. 긴 사정거리에서 안정적으로 공격하는 ‘보우마스터’ 타입과 근거리에서 빠른 콤보를 행하는 ‘아크로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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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스

소서리스는 얼음과 불, 어둠, 빛을 활용하는 마법사 영웅이다. 한 번에 많은 적을 섬멸시키는 광역 공격에 특화돼 있다. 얼음과 불을 이용하는 ‘엘리멘탈로드’와 중력과 시간, 레이저를 이용하는 ‘유스유저’ 타입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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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릭

클레릭은 높은 방어력과 치유력을 보유한 성직자 영웅이다. 파티원을 보호하면서 효율적으로 보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일정 시간동안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팔라딘, 아군에 도움을 주는 프리스트로 구분된다.

각 캐릭터는 직업에 맞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스킬은 액티브, 패시브, 버프, 궁극기 형태로 구분된다. 총 100여 개의 스킬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정 레벨을 달성하거나 전직 시 새로운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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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은 총 2번, 15레벨과 45레벨에 가능하다.

1차 전직은 15레벨에 가능하다. 기본 클래스 대비 전문화된 능력을 선택할 수 있다. 45레벨 도달 시 2차 전직을 통해 전문화된 능력을 또 한 번 원하는 방향으로 강화할 수 있다.

시점은 총 세 가지, 3D 백뷰, 3D 커스터마이징뷰, 2.5D 쿼터뷰를 지원한다. 3D 백뷰와 3D 커스터마이징뷰는 논타깃팅 전투에 특화된 시점이다. 2.5D 쿼터뷰는 캐릭터와 상황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탭(Tab) 타깃팅을 지원한다.

◇협력 플레이를 강조한 전투, PVP는 1대1부터 4대4까지

‘네스트’와 ‘다크레어’, ‘보스러시’, ‘무한 어비스’ 등 던전 콘텐츠에선 다른 유저들과 파티 플레이가 요구된다.

특히 원작의 핵심 콘텐츠인 ‘네스트’는 최대 4인까지 입장이 가능해 모바일에서도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한 스테이지로 구현됐다.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다른 유저들과 힘을 합쳐야만 한다.

모바일 RPG의 기본 문법도 충실히 따른다. 게임의 메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메인 던전’과 강화 재료 구매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어비스 던전’, 보스급 몬스터들과 전투할 수 있는 ‘보스러시’, 클리어하지 않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드래곤 원정’, 아이템 강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다크레어’로 구성돼 있다. 던전마다 몬스터들이 각기 다른 공격패턴을 사용해 공략시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

‘결투장’은 유저 간 실력을 겨룰 수 있는 PvP 콘텐츠로, 공평하게 보정된 능력치로 1대1 대전을 펼치는 방식이다.

4대4 팀전으로 진행되는 ‘영웅 전장’은 맵 중앙의 거점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결투 네스트’는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모드로 던전 클리어 시간에 따라 희귀 칭호를 얻을 수 있다.

◇열심히 싸운 당신! 홈랜드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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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유저를 위한 생활형 콘텐츠와 미니게임도 눈여겨볼 만하다.

홈랜드는 밭을 일구고 요리를 하고,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는 유저만의 개인공간이다. 경작지에 씨앗을 심어서 각종 채소들을 키울 수 있으며, 비료, 물, 살충제 등 도구들로 작물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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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선 낚시가 활성화된다. 낚시를 통해 얻은 물고기는 요리에 사용할 수 있으며, 낚시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어종이 잡힌다.

호수와 밭에서 수확한 재료들은 집으로 돌아와 요리할 수 있다 요리를 섭취하면 던전 사냥시 일정시간 능력치가 올라가는 ‘버프’가 적용된다.

고급 요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파티를 열면 게임 내 재화인 드래곤코인과 골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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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게임도 재미 요소다. 주사위를 돌려 말을 이동하면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도감을 채울 수 있는 카드도 제공된다. 도감을 채워 활성화 시키면 캐릭터의 능력치가 올라간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다양한 분야의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답을 빨리 맞출 수록 더욱 좋은 보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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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레이스는 최대 8명이 경주를 펼치는 레이싱 게임이다. 경주를 방해하는 방해 아이템을 회피하고 부스터를 적절히 활용하는 이가 유리하다. 경주에서 승리하면 드래곤코인과 금화 등 포상이 제공된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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