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셀트리온 부재' 외인·기관 떠나니 2%대↓…840선 털썩

기사입력 : 2018-02-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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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코스닥이 종일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9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9.34포인트(2.24%)내린 842.60로 장을 마쳤다.

매매주체별로 개인이 301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82억원, 79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587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7억5495만주, 거래대금은 5조483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전업종이 내렸다. 인터넷(-4.98%), 방송서비스(-4.83%), 통신방송서비스(-4.54%), 통신서비스(-3.48%), 운송장비·부품(-3.22%), 화학(-3.11%), 운송(-2.92%), 기타서비스(-2.91%), 의료·정밀기기(-2.67%), 금융(-2.52%), 섬유·의류(-2.47%), 소프트웨어(-2.43%), 디지털컨텐츠(-2.38%), IT S/W · SVC(-2.32%), IT종합(-2.27%), 제약(-2.27%), 음식료·담배(-2.16%), 정보기기(-2.15%), 제조(-2.15%), 유통(-2.03%), IT부품(-2.00%), IT H/W(-1.86%), 반도체(-1.84%), 건설(-1.80%), 오락·문화(-1.70%), 기계·장비(-1.67%), 금속(-1.58%), 통신장비(-1.50%), 종이·목재(-1.33%), 비금속(-1.26%), 기타 제조(-1.23%), 출판·매체복제(-1.15%), 일반전기전자(-0.45%), 컴퓨터서비스(-0.15%)순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바이로메드(-7.65%), CJ E&M(-4.43%), 티슈진(Reg.S)(-4.17%), 신라젠(-4.09%), 코미팜(-2.74%), 셀트리온제약(-2.69%), 휴젤(-2.69%), 로엔(-2.41%), 셀트리온헬스케어(-2.06%), 포스코켐텍(-1.62%), 메디톡스(-1.55%), 네이처셀(-1.41%)이 하락했다.

스튜디오드래곤(1.85%), 펄어비스(1.43%)은 상승했다.

종목별로 알파홀딩스(29.88%), 닉스테크(29.87%), 고려제약(29.86%)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알파홀딩스(29.88%)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증권업계에서 '제 2의 신라젠'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오병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알파홀딩스의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인 GCC백신과 신라젠의 펙사벡은 상당히 닮았다"고 분석했다.

고려제약(29.86%)은 정부가 치매치료에 1조원 가량을 투자할 것을 시사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20년부터 약 10년간 치매예방을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25.21%), 동신건설(13.41%), 진양제약(11.71%), 에스마크(11.58%), 고려시멘트(11.04%), 퓨쳐켐(10.50%)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해 214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988개다. 보합은 52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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