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수익률]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한주간 6.31% 하락

기사입력 : 2018-0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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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한주간 6.31% 하락했다.

1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6.31% 하락 마감했다.

주식형펀드의 모든 유형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식 펀드가 5.25% 하락에 그치며 가장 적은 낙폭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형 펀드는 5.29%의 낙폭을 기록했고 일반주식형 펀드, K200인덱스 펀드는 각각 5.64%, 6.46% 하락 마감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채권알파형이 0.32% 조정에 그치며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107개 중 1277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4.54%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주간 0.05% 상승 마감했다. 채권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중기채권형 펀드가 0.08%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을 냈다.

일반채권형 펀드, 우량채권형 펀드, 초단기채권형 펀드는 0.0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머니마켓펀드(MMF) 또한 0.03% 상승 마감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채권형 펀드 466개 중 452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AP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232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별펀드 기준 'DB다같이장기채권[채권]C/C-F' 펀드가 0.1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5.33% 하락했다. 해외주식형 펀드가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주식이 6.68%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섹터별펀드의 수익률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기초소재섹터가 5.34%로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대유형 기준 해외주식혼합형(-3.51%), 커머더티형(-2.25%), 해외채권혼합형(-1.66%), 해외채권형(-0.49%), 해외부동산형(-0.15%) 순으로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418개 모두가 마이너스 수익을 냈다.

개별펀드 중 '한국투자KINDEX인도네시아MSCI상장지수(주식-파생)(합성)' 펀드가 -0.03%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적은 낙폭을 보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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